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해안에 인접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168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지답사를 거쳐 전남지역 12곳 등 총 505km에 이르는 52개의 해안길 노선을 선정했다. 사진은 위로부터 누리길로 선정된 고성군 명호리 관동팔경, 남해군 삼동면 물미해안도로, 부안군 대항리변산마실길, 울릉군 행남해안산책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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