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지난 7일 국회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분양권 중 가장 비싼곳은 2010년 10월 계약이 이뤄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3차’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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