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위원회와 교장·교감 중 여성 비율이 각각 40%에 접근하고, 4급 이상 공무원 등 공공부문 여성비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 2016년 이행실적과 향후 계획을 지난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