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1차현대·가락극동·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이 각각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락1차현대는 915가구·최고 22층, 가락극동은 1070가구·최고 35층, 삼환가락은 1082가구·최고 35층으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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