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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분양시장 ‘인기 좋네’, 두산 알프하임 계약 순항

수도권 동북부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가 연일 분양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 남양주시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있던 지역으로 최근 그 가치가 주목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이 남양주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남양주시 내 유일한 조정대상지역인 다산신도시는 그 영향을 크게 받은 지역으로, 지난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의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약 3만5000명이 몰렸다.  또 1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8대1, 평균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해에서 마감됐다.

하지만 이전에는 부동산시장에서 다산신도시만이 주목을 받았었다면, 최근에는 이 열기가 남양주시 전체로 번지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인 곳이 지난달 견본주택을 개관한 ‘두산 알프하임’이다.

‘두산 알프하임’의 경우 견본주택 개관 후 주말까지 3일간 약 3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1순위 청약 시 서울지역에서 당해지역에 비해 2배 이상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타 지역 유입이 높은 편이었다. 또 2순위에서도 3배 가량 많은 청약건수가 접수되는 등 남양주시 부동산 열기를 증명했다.

인근 공인중개업자는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가 뜨거운 열기를 보이면서 두산 알프하임 역시 덩달아 함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호평동 일대는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대규모 단지임에도 완판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에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는데, 우선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별내선)이 개통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 이를 알아본 수요자들의 증가로 남양주시 내 미분양이 감소하는 등 이번 주택도시공사(HUG)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특히 ‘두산 알프하임’은 입주민을 배려한 설계로 주목 받고 있다. 연면적 5560㎡에 달하는 남양주 최대의 단일 커뮤니티와 유럽풍 스트리트몰인 가칭 ‘Moa’를 단지 내에 조성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단지 내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학원 실설 예정 및 초등학교와 단설 유치원 부지가 확정됐다.

한편 ‘두산 알프하임’은 2894세대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면적은 59~128㎡로 조성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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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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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2017-09-15 15:03:41

    분양 계약 50% 했는데.. 알프하임 매일 검색해서 찾아보는데.. 너무 정화해서 기사를 쓰시네.. 대단지라 미분양 물량이 엄청많은데.. 18대1, 평균 6.8대1 이건 너무 한거아님?
    테라스형 분양 두집한거 경쟁률 18대1이라하면 모르고 기사보는사람은 믿겠음
    1순위 0.68:1 , 1~2순위 0.98:1 하지만 여기서 인기있는 32평만 사람이 몰려서 평균 올려준거지 자세히 보면 약 2900세대에서 600세대 미분양이었음.
    또한 분양 계약은 2300세대에 50%만 계약했다고하는데.. 기사내용만 믿으면 완전 대박으로보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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