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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협 제11대 회장에 김영윤 대표 당선…“협회 위상 높이겠다”임시총회서 후보 3명 경선 끝에 과반수 획득 승리
11월1일 임기시작… 2021년 10월31일까지 협회 이끌어

“회원사 현안해결에 모든 것 바칠 것”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 제11대 회장에 김영윤 보강기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오는 11월1일부터 2021년 10월31일까지 4년간 전체 전문건설업계를 이끌게 된다.

김영윤 당선자는 1953년생으로 전건협 중앙회 회원부회장, 토공사업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건협 중앙회 제11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영윤 당선자(사진 가운데)가 당선증과 축하꽃다발을 들고 신홍균 중앙회장(사진 맨왼쪽), 임승수 선관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건협 중앙회(회장 신홍균)는 22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대의원 총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선거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성홍, 김영윤, 심상조 각 후보들은 협회의 미래 비전과 전문건설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소신과 포부를 발표하며 대의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세 후보는 공히 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건설일감을 늘리는 동시에 불공정관행을 개선시키겠다는 공약들을 내세웠다.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야 당선이 확정되는 1차 투표에서 기호1번 송성홍 후보가 34표, 2번 김영윤 후보가 78표, 3번 심상조 후보가 48표를 득표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가 진행됐고, 투표결과 김영윤 후보가 88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사진>지었다.

김영윤 당선자는 공약발표를 통해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존중받는 전문건설’ ‘하도급 부조리 없는 전문건설’ ‘모두가 하나 되는 전문건설’ 등 세 가지의 전문건설상(像)을 제시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김영윤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선거기간동안 전국을 돌며 만난 회원사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에 새긴 채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며 “회원사의 모든 민원 해결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홍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년의 시간이 영광과 아쉬움으로 기억될거 같다”며 “10대 집행부 및 대의원 여러분과 따뜻한 인연을 가슴에 담고 퇴임하더라도 협회에 애정을 갖고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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