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세 가지 수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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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 가지 수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
  • 최원규 명예원장
  • 승인 2020.01.1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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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건강이야기 (39) 새해 건강 다시 세우기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좀더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 절주, 운동을 계획하게 되는데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이 신년계획을 제대로 지키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무너진 건강계획이 있다면 다시 자신에 맞게 고치면 된다. 계획이 없는 것보다는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것이다. 

건강을 위한 간단한 팁을 주자면 우선 3가지부터 실천하도록 하자. 

첫째,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곧 약이다. 음식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도 있다고 한다. 때를 맞춰서 다양한 음식을 약간 포만감이 있도록 먹는다면 좋은 컨디션으로 활동할 수 있다. 

둘째, 내게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근육이 생기면 같은 일을 해도 피로가 쉽게 오지 않고 허리, 관절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신체가 건강하면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1주일 3회 30분 이상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하자.

셋째, 건강한 잠 자기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수면은 신체회복, 에너지 보존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 여러 기능에 문제를 야기한다.(해마다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 최소 7시간 최대 9시간으로 자는 것이 가장 좋다. 

위 3가지만 먼저 지켜진다면 2020년은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최원규 명예원장]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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