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 16만7천800평에 9천여억원을 들여 건설되는 스마트시티의 완공후 모습. 토지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는 이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돼 오는 2009년 12월 완공되며 708세대 주거시설, 컨벤션선호, 호텔, 방송국, 업무시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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