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이 된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을 원해요? 아니면 나를 닮은 딸이 좋아요?"

"아들, 딸 안 가려, 건강하게만 낳아줘"

딸을 순산한 부인이 말했다. "여보! 눈이랑 코, 입술이 자기를 쏙 빼 놨어요!"

남편 "그런데 진짜 중요한 부분은 당신을 닮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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