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멸치육수… 사리는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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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멸치육수… 사리는 무한리필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1.08.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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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동 ‘할머니 손칼국수’

말복이 지났지만 무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는 이열치열 음식이 제격이다.

서울 종로구 돈의동 골목 안 ‘할머니 손칼국수’(02-744-9548)는 그 옛날 집에서 손쉽게 해먹던 소박한 맛을 24년간 한결같이 내고 있다. 멸치육수가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맛이 진해 유명하다.

 
시원한 해장국이 따로 없다. 점심시간이면 큰길부터 긴 줄을 서야 한다. 조미료 맛에 길든 사람이라면 심심하겠지만 끝 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파 뿌리, 무, 양파,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 등을 광목 주머니에 넣고 3시간 정도 우려 낸 국물에 칼국수를 끊여낸다.

김치는 매일 담그는데 고춧가루, 젓갈, 새우젓, 마늘, 생강 등 다진 양념을 배추와 버무려 깊은 맛이 있다.

칼국수는 양이 많은데도 사리는 무한리필. 칼국수와 칼제비는 4500원, 냉콩국수는 5500원이다. 칼제비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섞은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쉰다.

지하철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대진자동차공업사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전문건설신문] w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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