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한국의 터널’을 주제로 가을 기술발표회를 갖는데 이어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
이달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신관에서 효율적인 환경분쟁 조정업무를 위한 층간소음 평가 및 수인한도 설정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코스카 중앙회(회장 직무대행 김혁)와 서울시회, 업종별협의회 임직원은 지난달 26일 충남 보은 소재 구병산을 등산하는 2012 추계 체련행사를 가졌다. 김혁 회장 직무대행은 등산에 앞서 “협회가 어려운 회원사들에게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서는 굳건한 체력이 기본이다”며 “오늘 등산으로 심기일전하는 마음과 체력을 다지기 바란다&r
대우건설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미화 1억7700만달러(한화 1938억원) 규모의 다만사라 시티(Damansara City) 2단계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서 남서쪽으로 6㎞ 떨어진 도심 지역에 오피스 빌딩,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코스카(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새 회장에 표재석 전 경기도회 회장이 선출됐다.코스카 중앙회는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12회계연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경기도회 회장 출신의 표재석 황룡건설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표 신임 회장은 국회에 진출해 회장직을 사임한 박덕흠 전 회장의 잔여임기
불공정 하도급거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아 전문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이 심화되는 등 전문건설업계 전체가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코스카(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직무대행 김혁)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문건설업체의 경영 실태 등을 조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3분기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
코스카, 금융위·금융권에 ‘금융애로해소’ 건의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 극복할 수 있게 배려를”코스카(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직무대행 김혁)는 종합건설업체가 결제하지 않은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외담대)을 하도급업체가 일반대출로 전환해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금융위
코스카 중앙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도로공사에 복수예비가격 작성 범위를 확대해 달라고 최근 건의했다고 밝혔다.코스카의 이번 건의는 행정안전부나 조달청 등 정부기관은 물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이 복수 예비가격 결정 범위를 기초금액의 ±2~3% 범위에서 작성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 두 기관은 기초금액 대비 94~100%
◇서울시회는 지난 17일 건설외주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코스카 서울시회(회장 김혁)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빌딩에서 건설외주협의회 김도한 회장 등 임원진 8인과 김혁 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종합건설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표준품셈 제도개선
◇대전시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코스카 대전시회(회장 김광수)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시 주택정책과 및 구 담당자와 함께 관내 대형공사 현장 23곳을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부실공사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현장지도점검’을 진행해 참여율이
◇인천시회와 시가 지난 24일 개최한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코스카 인천시회(회장 임승수)는 인천시와 함께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의 협력업체등록을 위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시공능력 1위 종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종상)은 지난 25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51회 임시총회를 열어 2013사업연도 예산안과 정관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소액출자 대의원 11명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 총수익 3240억 원, 총비용 3204억원으로 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광주시회 및 시 관계자들이 지역 대형건설현장을 방문, 지역업체 하도급참여 확대 등을 현장관계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코스카 광주광역시회(회장 장호직)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광주광역시와 합동으로 화성산업에서 시공중인 ‘광주 제2컨벤션센터 건립공사’ 등 지역내 대형건설공사 시공현장 6개소를 방문했다.이번 시공현장 방문은 건설경기
코스카 강원도회(회장 이강훈)는 지난 18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개최한 ‘국토해양 강원권 발전 실무협의회’에서 도내 하도급업체 보호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같은 날 ‘강원건설단체연합회 2012년도 제3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도내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도회는 ‘국토해양 강원권 발전 실
◇대구시회는 업종별 운영분과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업종별 활성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코스카 대구시회(회장 박종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토공업종을 시작으로 시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애로사항 수렴 및 업종 활성화를 위한 업종별 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시회는 이번 업종별 회의 기간 중 주요 업무보고와 업종별 활성화 방안 및
코스카 부산시회(회장 김태원)는 지난 18일 지역 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관리사무소, 의료단체, 공인중개사협회, 대학교 등 693개 발주처를 대상으로 건설업 무등록 시공 근절 및 전문건설업자에 대한 발주를 협조요청 했다.시회의 이번 협조요청은 최근 지역에서 무등록업자의 불법 도급이 기승을 부려 견실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업역을 잠식함에 따라 그 피해가
코스카 광주시회(회장 장호직)는 지난 18일 상무지구 해미연에서 광주시청 및 산하 5개구청의 전문건설업 등록업무 담당관 12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협회 가입 및 시공능력평가액 수첩기재의 중요성과 전문건설업 신규등록, 기재사항 변경 및 행정처분사항 신속 통보 등 전문건설업 관리업무의 주요사항에 대해 등록업무 담당관들과 상호 심도있게 토
코스카 울산시회(회장 이상걸) 회장단 및 감사, 운영위원은 지난 22일 북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시회 회장단은 “울산지역 전문건설인들의 마음이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국 기자
코스카 전남도회 이상현 회장이 겸임하고 있는 전남산악연맹이 주관하고 IFSC(세계스포츠클라이밍연맹)이 주최한 ‘2012 목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1일 양일간 목포국제스포츠클아이밍센터(전남 목포시 옥암동 부주산체육공원 내)에서 29개국 400여명의 선수와 800여명의 전국 산악동호인 등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끝전나눔 행복건설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건설단체와 건설기업 임직원들이 월급 중 1만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