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도로 등으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도로 지하화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경부·경인 고속도로 등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화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 후속 조치의 일환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하도로 관련 국책 연구기관, 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기술적 과제들을 발굴에 나선다.또한
◇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최인승
◇실장급=△정부업무평가실장 장영현 △대테러센터장 신상균◇국장급=△사회복지정책관 박진호◇과·팀장급=△행정정책과장 김완수 △성과관리운영팀장 한아름 △성과관리지원과장 최두영 △환경정책팀장 이호기 △감사기획팀장 김재환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전북지원과장 이가형 △세월호지원단 피해지원팀장 송영진 △지방시대기획단 규제벤처혁신과장 최태용 △용산공원조성기획단 기획지원과장 한상열
△경찰국 총괄지원과장 신승열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기남 △청소년가족청잭실장 황윤정 ◇국장급 전보=△여성정책국장 최은주 △가족정책관 최성지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가 건설현장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전문건설업체의 외국인 전문인력(E7-1)의 도입을 위한 해외 기량검증을 실시했다.건설현장에서는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등 단순노무 외국인력 이외에도 내국인 기술자 고령화, 이직 등으로 인해 전문기술을 갖춘 외국인력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전건협에서는 전문 기술인력을 구하기 힘든 회원사의 수요에 맞춰 외국인 전문인력(E7-1)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7-1 비자는 현재 관리자 및 전문가 67개 직종에 도입돼 건설업에는 건축
대한전문건설협회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회장 박기찬)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박기찬 회장을 비롯해 대표회원 25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부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박기찬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우리 협의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애써 주신 제12대 대표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협의회는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신공영이 2024년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24일 열린 충북 제천시영아파트 조합총회에서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한 제천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충북 제천시 청전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동, 아파트 1206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3136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44개월이다. 시행주체는 ‘청전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한신공영은 2023년에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의왕 우성4차아
◇과장급 전보=△반도체설계심사과장 최진호 △특허심판원 심판장 이경홍
◇5급 행정=△전국체전기획단장 김창수 △문화시설개관준비과장 김혁주 △공공도시디자인과(디자인 정책) 최소영 △공공도시디자인과(광고시설물관리) 이수정◇5급 방송통신=△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정진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프라) 유인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인공지능정책) 김철수◇5급 행정=△사회재난과(재난상황1) 배철우 △여성가족과(다문화외국인지원) 이정순 △투자통상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최후열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정은주 △서울본부 세종사무소장 박태석 ◇5급 시설(토목)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DL건설은 6760억원 규모의 문화3 성황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3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610억원 규모의 천호동 110번지일대(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2.3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27개월이다.
화성산업㈜은 공동주택 건설 안전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영산대학교 친환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산대 친환경연구소는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9년 설립 됐으며 건설사 및 건축 자재 산업의 친환경 소재 부분은 물론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주 원인인 바닥충격음 분야의 국제공인 시험평가 서비스와 기술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산업과 영산대 친환경연구소는 △바닥충격음, 주택 실내·외의 각종 소음·진동 부분 △바닥충격음 사후
롯데건설은 산업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개발한 AI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인스캐너’(INScanner)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인스캐너는 건설 현장의 설계 및 시공자, 품질관리자 등이 별도의 전문 설계 프로그램(오토 캐드 등)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면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단열 정보를 집중적으로 학습한 AI 모델이 단열재 누락 여부를 분석하고 검출하는 프로그램이다.AI 모델은 건축 도면상 콘크리트 벽체, 단열재, 창, 문과 같은 건축 요소를 인식하고 분류해 단열재를 판단한다.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이 해외 대형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이다.현대건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코즐로두이 원전 공사의 입찰 자격 사전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하고, 불가리아 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22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다.총 사업비는 약 140억 달러(약 18조7000
대한전문건설협회 상하수도설비공사업협의회(회장 신현모)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표회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의결했다.신현모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산업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상하수도공사의 업역을 보호하고 확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총회 개회에 앞서 협의회는 김인식 공운건설㈜ 대표, 이정길 서원진흥건설㈜ 대표, 조
◇과장급=△중미카리브과장 김수은
◇실장급 임용=△차관보 이진석◇국장급 전보=△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강대금
◇고위공무원 승진=△대전시 기획조정실장 한치흠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김노경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이희열 (2월26일자)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상담심의관 박병은(2월27일자)◇과장급 전보=△공공서비스통합과장 허남석 △재난정보통신과장 신승인 △재난안전통신망과장 오영석 △위기관리지원과장 위현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준호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윤동현
◇국장급 전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양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