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습식·방수공사업협의회(회장 김학영)는 1일 서울 반포 소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협의회 대표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선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안) 및 2024 회계연도 예산서(안)와 사업계획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김학영 회장은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노임 급증, 국내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새해부터 중소건설사들이 연이어 폐업하는 등 올해도 우리 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가 하나로 뭉쳐 불합리한 제도 개선
강원지역 상하수도설비공사 전문건설업체 모임인 ‘철원군수도공무소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상하수도설비공사업협의회(회장 신현모)에 따르면 연합회는 1일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와 함께 철원군내 독거노인 7개 가구에 온수기 설치와 주거 지역내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들과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온수설비가 없어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결빙 등으로 겨울을 나기 어려운 세대에 온수 샤워설비 공사 등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우종찬)는 지난 3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윤학수 중앙회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박덕흠, 이장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대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또한 도회는 충북 지역 전문건설업의 육성·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회원사에게 감사패와 공로상 등을 수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양수)는 3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전도하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장, 이의균 정보통신협회 대전시회장 당선자,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시회장,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등 내·외빈과 지문철 인천시회장, 시회 대표회원 94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안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회원사가 건설업을 영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법령 및 신고의무 등을 담은 실무 가이드 책자를 최근 발간하고 회원사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실무 가이드는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사업자 의무사항 등 회원사가 전문건설업을 영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과 전문건설업종별 업무내용 및 등록기준, 주요 질의응답 사례 등 회원사가 궁금해하고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성수 회장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및 상호시장 개방, 건설업 윤리교육 등 회원사가 알아야 할 법령 및 제도가 많아졌지만,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임근홍)는 30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대표회원 및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윤학수 중앙회장,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김성주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과 도내 건설 관련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의결·승인했다.임근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문건설업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회장 조현철)는 31일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에서 ‘2024회계년도 제2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김기환 시의회 의장, 김기현·이채익·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표회원 및 내빈 등 9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등에 대한 포상수여가 2부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조현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30일 서울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윤학수 중앙회장, 이성수 경기도회장, 지문철 인천시회장, 김세원 부산시회장, 김석 대구시회장, 조현철 울산시회장을 비롯해 이규준·김혁·신승섭 고문, 이재림 명예회장, 이기철 원로 등과 대표회원 14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본 회의에 앞서 그 동안 전문건설업과 시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실적우수업체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2023 세입·세출결산(안)과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회장 백상훈)는 지난 2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 중앙회 회원부회장, 송재호 국회의원,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과 대표회원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과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이와 함께 전문건설인의 권익신장에 크게 기여한 단체 및 외부인사에 대해 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및 기술자에 대한 표창과 도회장 공로패도 수여했다.백상훈 회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종주)는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박용석 강원도회장, 우종찬 충북도회장, 고성수 전남도회장 등 내빈 및 100여명의 대표회원이 참석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의결·승인했다.이와 함께 도회는 전문건설업계의 발전 및 업역 확대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회원사들에게 각각 중앙회장 및 경남도회장 포상을 수여했으며, 도에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회장 윤재경)는 2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대표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부의안건인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세계잉여금 처분(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의결했다.윤재경 회장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인력난 해소방안을 수립하고, 회원사 역량 강화, 실내건축공사업 홍보 및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29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대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전건협 윤학수 중앙회장을 비롯한 시도회 회장들과 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국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을) 등 내빈들도 참석했다.정기총회에서 대표회원들은 2023회계연도 주요 업무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서(안) 및 세입·세출 예산서(안) △회원사 회비 조정(안) △운영위원 보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재산조성적립금 운용(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조인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건설산업은 공사비 폭등, 인건비 상승, PF 금융경색으로 인한 수주물량 감소, 태영건설발 위기상황으로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한 경영을 위해 저가수주 방지, 안전관리·품질시공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새해 첫 활동으로 전문건설인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회취약계층에 성금 및 쌀을 전달하는 등 후원활동을 연달아 실시하고 있다.시회는 동작구, 마포구, 관악구 등 3개 구에 각 500만원씩, 중랑구에는 쌀 1400kg을 전달했으며, 각 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문건설과 종합건설간 불공정 경쟁 완화, 전문건설공사 하도급 서면승낙 확대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노석순 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최용진)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승강기산업 진흥·육성 방안 논의를 위한 하위법령 TF 킥오프(Kick-off) 회의에 참석했다.대한승강기협회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 승강기협의회, 승강기협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학회 등 관련 업계 9개 단체가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승강기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에 대한 향후 계획과 방향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첫 회의로, 승강기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이번에 공포된 승강기산업진흥법은 △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강원도회(회장 박용석)는 2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국회 한기호(국민의힘,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의원, 노용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전건협 이성수 경기도회장, 우종찬 충북도회장, 임근홍 전북도회장, 김종주 경남도회장 등 초청내빈, 유공회원, 전문건설 백년기업, 대표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에서는 에서 전문건설 유공회원 포상과 2024년 전문건설 백년기업 시상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도회 장학사업(5400만원) 보고를 통해 전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안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종합건설사의 협력 하도급업체를 지원하는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애로사항을 접수받고 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PF 시장 불안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건설사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 차질로 인한 입주 지연, 하도급대금 체불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전건협 등 유관기관에 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협력업체 애로의 경우 전건협과 공정건설지원센터(국토관리청)에서 접수를 받는다. 수분양자 애로사항은 민간주택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회원사의 업역보호 및 종합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서울시 산하 발주기관 및 25개 자치구청 등 50여 발주기관을 상대로 순회 방문 건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회의 각 관내 소재 운영위원·건설상생발전위원과 사무처 임직원들은 방문 건의를 통해 전문건설 업역 축소와 종합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설명하고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불공정 경쟁 완화 △전문건설공사 하도급 서면 승낙 확대 등을 건의했다.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4억3000만원 미만의 전문공사 종합건설사업자 원도급 수주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회장 이재균)는 25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재균 회장을 비롯해 전국대표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승인했다.이재균 회장은 “지난해는 전문과 종합의 수주경쟁과 더불어 전문건설업 내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대업종화에 따른 혼란이 있었고, 여기에 더해 무섭게 치솟았던 자재비 및 인건비, 유류비로 인해 많은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도 쉽지 않았던 한해였을 것이라 생각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는 2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협회 중앙회 노석순 수석부회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과 대표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하윤수 시 교육감, 서병수 국회의원 및 최인호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총회에서 시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산하 전국 16개 시·도회 중 최우수 시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이날 우리나라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및 외부인사, 회원사 등에 대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