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원도심 지역에 자리한 다양한 음식점을 구간(근대역사박물관~월명동주민센터~동국사)으로 엮어 ‘맛의 거리’로 지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시는 2017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시간여행’과 상생하고 통일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이곳을 ‘시간여행마을 먹거리 타운’이라고 정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전북 군산시는 원도심 지역에 자리한 다양한 음식점을 구간(근대역사박물관~월명동주민센터~동국사)으로 엮어 ‘맛의 거리’로 지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시는 2017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시간여행’과 상생하고 통일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이곳을 ‘시간여행마을 먹거리 타운’이라고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