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경남 의령군 건설현장에 ‘EX-안전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건설현장을 본 떠 만든 교육장으로, 2019년 8월 경기도 안성에 이어 두 번째다. 김진숙 사장이 안전벨트 매달림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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