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5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564억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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