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5년 넘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공사장을 둘러싼 250m 길이의 가설울타리를 ‘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영화제목을 패러디한 ‘나나랜드’ 거리로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