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경연’을 실시, 지난달 29일 최종 12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 안성 ‘노래하는 정원’(나의 정원 부문·위 사진)과 경기 포천 ‘성모마리아 정원’(우리 정원 부문·아래 사진)이 차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산림청은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경연’을 실시, 지난달 29일 최종 12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 안성 ‘노래하는 정원’(나의 정원 부문·위 사진)과 경기 포천 ‘성모마리아 정원’(우리 정원 부문·아래 사진)이 차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