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4차 원전 해체 산업 민관협의회’에서 영구정지된 원전 2기의 해체를 위해 필요한 58개 상용화 기술을 연말까지 확보하는 내용의 원전 해체 사업 추진현황을 밝혔다. 사진은 회의 모습. /사진=산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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