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13일 축산농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입한 ‘축사지붕 열차단재 도포(바르기) 시범사업’이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8월 가축사육업 등록(허가) 14개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축사지붕 열차단재 도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사진=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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