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이 원자재 비용 급등으로 2021년 11월 당초 예상액 1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약 10조5520억원) 이상 초과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공장 부지 전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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