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줄이기’, ‘위험 감소’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2023년 3월 유럽연합(EU)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대중 정책과 관련된 연설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주목받은 말이다. 이는 중국을 경계하고자 하는 서방 진영의 전략 개념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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