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버려진 채로 오랜 기간 바람과 파도 등에 의해 깨지고 부서지면서 돌과 유사한 형태로 변형된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파이로 플라스틱은 실제 돌처럼 검은색, 회색인 경우가 많아 구분하기 어려운데 이 때문에 ‘짝퉁 돌’, ‘가짜 돌’이라고도 부른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