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하자 문제 적극 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5일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사진>했다.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 및 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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