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대형화재로 생업 터전을 잃은 서천특화시장 70여개 점포가 입점할 일반동 모듈러 설치가 지난 9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새 시장 재건축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용될 모듈러 44개는 충북 음성에 있는 친환경 모듈러 제조업체 플랜엠이 무상 임대하는 것이다. /사진=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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