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심기운동 대구시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중심의 도시공간을 생명이 살아 있는 녹색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담쟁이덩굴100만본 심기 운동을 펼친다고 지난 6일 밝혔다.담쟁이 녹화 첫해인 내년에는 우선 30만본을 심을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담쟁이를 심을 지역을 접수한다.관할 구·군청 녹지담당 부서에방문 또는 전화신청 방식으로 접수하면 내년 2~4월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시는 학교와 도로, 건물, 생활공간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도심 녹화사업을 전개한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안전사고·부실공사 예방···세부 대책 연내 줄줄이 발표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이슈포토 전문건설협회, 2024년 신입직원 수료식 개최 경남도회,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 참석 성남시, 안전마을 7곳 유지 보수 새 단장 나선다 대우건설, 원자력 공급망 안전·품질 입증 ‘ISO 19443’ 인증 국내 최초 ‘이산화탄소 먹는 콘크리트’ 개발···“연간 50만t 감축 예상” 광주시회,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참석
대구시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중심의 도시공간을 생명이 살아 있는 녹색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담쟁이덩굴100만본 심기 운동을 펼친다고 지난 6일 밝혔다.담쟁이 녹화 첫해인 내년에는 우선 30만본을 심을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담쟁이를 심을 지역을 접수한다.관할 구·군청 녹지담당 부서에방문 또는 전화신청 방식으로 접수하면 내년 2~4월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시는 학교와 도로, 건물, 생활공간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도심 녹화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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