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08년 무자년 새해 첫출근길인 지난 2일,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이종수 사장과 임원들이‘2008년 신입사원 323명’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건네는‘신년 직원 출근맞이’〈사진〉을 가졌다.

올해로 5번째를 맞아 현대건설의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은‘신년 직원출근맞이’는 관례적으로 치르는 딱딱한 시무식 행사 대신 사장 및 임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덕담을 건네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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