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실시하는 남산 ‘빛의 박물관’ 프로젝트 첫 사업으로 프랑스 조명 예술가 알렉상드르 콜린카의 조명 작품인 ‘일렉트로닉 파이어’를 설치해 이달 31일 가동한다. 서울타워 주변에 총 8개의 프로젝터를 설치해 서울타워로 조명을 쏘아 이미지를 연출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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