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해운대구 석대동과 금정구 회동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민자로 산업단지를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12일 민간사업자 신청을 받은 결과 D건설이 단독으로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금정구 회동동 부산시건설안전시험사업소 주변 11만8천800㎡와 해운대구 석대동 부산시산림조합 주변 10만8천900㎡ 등 2개 지구 22만7천700㎡다. 시는 계획서를 심사해 결격사유가 없으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할 계획이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안전사고·부실공사 예방···세부 대책 연내 줄줄이 발표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이슈포토 성남시, 안전마을 7곳 유지 보수 새 단장 나선다 대우건설, 원자력 공급망 안전·품질 입증 ‘ISO 19443’ 인증 국내 최초 ‘이산화탄소 먹는 콘크리트’ 개발···“연간 50만t 감축 예상” 광주시회, 광주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참석 롯데건설, ‘2024년 품질혁신 아카데미’ 교육 진행 대동모빌리티, 대구공장에 국내 최대 지붕 태양광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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