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COEX 대서양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건축관련단체장, 수상자 및 심사위원 등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는 신축부문 11개 작품 22명, 리모델링부문 4개 작품 8명, 야간경관조명부문 4개 작품 8명 등 총 38명이다.  대상을 수상한 국립중앙박물관 설계자인 박승홍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에게 오세훈 시장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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