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경주보문단지서

전건협 광주시회(회장 차주열)와 부산시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23일과 24일 코모도경주조선호텔에서 양 시회 대표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연수회를 가졌다.

부산시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연수회에서 김영주 부산시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지역 전문건설인들이 상호협력의 바탕위에서 기술교류와 정보교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차주열 광주시회 회장은 “친선방문과 교류를 통해 업계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 시회간에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경주 기자〉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