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상호 비방방송이 중단되고 선전물이 철거되는등 경제와 군사를 비롯한 여러분야에서 남북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 최북단에서는 남과 북을 이어주는 동해선 도로와 철도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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