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일대 8만3천70㎡ 뚝섬역세권에 대한·개발계획을 지난 11일 확정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시유지인 이 일대는 모두 4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상업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사진은 뚝섬 역세권개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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