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지난연말 2005 고속도로 설계VE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주)아이엠기술단과 (주)바우컨설턴트에 우수상을 수여했다.

도공은 2005 경진대회에서 ‘경부고속도로(동이~청성)확장공사 및 교통운용방안’과 ‘고속도로 횡단육교 우수공법’을 주제로 대회를 개최했었다.

대회결과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 및 교통운용방안 부문에서는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주)아이엠기술단이, 고속도로 횡단육교 우수공법 부문에서는 (주)바우컨설턴트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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