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파나마운하 확장 개통식 대통령 특사를 겸해 파나마를 방문하고 이어 칠레를 찾아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25일 출국. 강 장관은 파나마에서 파나마 공공사업부와 송전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국내 건설사 등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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